Miss Vickie's - my favourite potato chips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감자칩 미스 비키스★

그 중에서도 솔트&비니거 맛이 제일 좋아~

레이스나 포카칩따윈 비교도 안되는 이 알흠다운 두께를 보세요

자고로 감자가 감자같아야 감자칩이제~

이런 홈메이드스러운 포테이토칩이 맛있어요♡

근데 온타리오산이라 그런지 캐나다에선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미국에선 잘 안보이더라구요..

한국은, 일단 미국에 없는 제품은 수입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단적인 예로 마르스 캔디바를 들 수 있는데

미국에서 마르스를 단종시키는 바람에 캐나다와 유럽에서만 살 수 있답니다ㅠ

미국엔 마르스 대신 만든 스니커스 아몬드바(?) 따위가 있는데 마르스와 비교도 안된다고!!! (버럭)

트윙키도 부활하는 세상에 마르스 좀 부활시켜주길..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계속 되는 수입타령.

미스 비키스 어떻게 수입 쫌 안되겠어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