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에 이런것도 그려놨더라? ㅋㅋㅋ


마리텔에 김충원 나왔을때 그리다가 잘 안돼서 채널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


저 똥그라미 쳐놓은게 앙쥬의 표정은 잘 표현됐는데 뭔가 못생겨서.. ㅠㅠ



나도 내 강아지를 잘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