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popped the question and I said yes

Posted 2014. 11. 6. 01:19

태어나서 처음 껴보는 반지라 신기하다!

계속 요리보고 조리보는데 왜 예랑이가 잠도 못자고 반지만 쳐다봤는지 알 것 같다ㅋㅋ




(+) 


시어머니가 간식으로 싸주신 반지사탕!

이런 귀여운 생각하는 건 모전자전인듯ㅎㅎ

깜박잊고 차에 두고 내렸더니 녹아버렸지만..그래도 감동받아서 끼고 찰칵! 



'소행성친구 > 남편 마익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곱디 고와  (0) 2015.01.06
결혼 준비 근황 feat. DIY 지문방명록 & 모바일청첩장  (4) 2015.01.04
28세 미국인의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0) 2015.01.04
2 become 1  (0) 2014.12.11
My Something Blue  (0) 2014.11.09
This is NOT our wedding song  (2) 2014.10.27
Wedding Dress Shopping @ Kate Blanc & Madison Ave.  (3) 2014.10.19
What I'm up to these days  (1) 2014.10.02
Death  (0) 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