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금~일)에만 오픈하는 푸드트럭 The Lobsta Trap!

위치는 10697 SW 56 St., Miami, Florida.

일반적으로는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데

사실 매번 시간이 바뀔 수 있어서 인스타 (@thelobstatrapmiami)에서 확인하고 가야한다.

입소문이 자자해서인지 저녁시간보단 이른 시간인 4:30분에 갔는데도

대기차량이 10대도 넘어서 20분 걸린다더니 음식을 30분 넘게 기다렸다^^;

다음엔 전화주문 하고 출발하려고 메뉴 사진 찍어옴ㅇㅇ

(근데 전화주문 받는 거 들었는데 40분 걸린다고 하더라고ㅋ)

우린 기본 랍스터롤, 랍스타 포보이, 엘로테 프라이즈 + 새우토핑을 시켰다.

(좌) Traditional Lobsta Roll / (우측 상단) Lobsta Po' Boy / (우측 하단) Elote Fries + Shrimp

 

랍스터 샌드위치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는데 그래도 랍스터는 실하게 들어있었다.

함께 들어있는 뉴올리언스 스타일 케틀칩은 달짝하고 살짝 매운 게 맛있다ㅎ

 

아래가 포보이인데 난 포보이 샌드위치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시켜보았는데

당연히 맛은 있는데, 튀긴 것 보다는 안 튀긴 랍스터가 더 랍스터 맛이 찐하게 느껴지니까

처음 가는 거라면 일반 랍스터롤을 더 추천하고 싶다.

 

가장 기대했던 엘로테 감자튀김 +_+

살찌는 것들이 폭발해버렷...! 하지만 맛있으면 0칼로리지☆

바삭한 감튀와 새우튀김 위에 스파이시마요와 짭짤한 치즈가 잔뜩 뿌려져 있고

그 위에 쫀득한 엘로테 옥수수가 올라가있다.

고수를 뿌리는지 몰라서 빼달라고 요청은 못 했었는데 (←고수 싫어함)

시즈닝이 강해서 고수 맛이 하나도 안 났다.

 

진짜 존맛! 사우스 마이애미나 켄달 지역에 올 일이 있다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