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남편 직장 모임이 몰려서 좀 바빴어요!


예전에 진짜 많이 쓰던 케이트 딥아이즈 팔렛을 오래간만에 써봤어요

가장 어두운 색 빼고 전 색상 쉬머라..

음영 메이크업을 주로 하는 지금 쓰려니 좀 어색했지만, 워낙 무난한 조합이라 믿고 씁니다

제가 만약 아이섀도우 힛팬을 하게 된다면 아마 이 파렛이 1등일 거예요

그 정도로 예전에 많이 썼던...

몇달 전에 산 피지션스 포뮬라 블러싱 로즈 드디어 얼굴에 개시했는데

세상에나! 정말 미미하게 들어있는 펄이 볼에 올리니까

은은하게 흐르는 고급진 새틴광이 나는 거예요 +_+!

게다가 색은 어찌나 예쁜지...!!!

디올 스트로베리 소르베 비슷하다는 말도 있던데 너무 고급지고 무난하고 예뻐요☆


토요일 낮엔 남편의 직장동료 집들이가 있어서

뭔가 캐쥬얼하면서 깔끔하고 내추럴하며... 옅은 메이크업이 하고 싶었어요

잠깐 얼굴만 내비칠 거면 쿠션을 썼을텐데

음식도 먹고, 오래 있을 것 같아서 래스팅실크를 썼는데...

그나마 RMS 리빙루미나이저로 광을 더하긴 했지만

래스팅 실크의 그 새틴 피니쉬로는 역시 내추럴은 무리였어요 ㅠ

눈화장은 뭐 무난하게 소냐카슉 페어앤스퀘어와 얼스로..

피부 상태가 거지라 일부러 시간을 두고 흡수 시키려고

쉬엄쉬엄 드라마 보면서, 화장 하면서, 가져갈 브루스케타 만들면서 했는데도

역시 피부가 안 좋은건 메이크업으로 안 가려지더라구요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뜬금없는 브루스케타 사진ㅋ

초록이가 없어서 좀 밋밋하지만 맛은 좋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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