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쿠바st. 아이스크림 가게 Azucar

아주카 본점은 리틀하바나에 있는데 평소에 갈 기회가 없었다.

근데 어제 산책하다가 보니 우리 동네에도 생겼더라고! +_+

우리가 들어갔을 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였는지(?) 시식이 가능했다.

베스트셀러는 '아부엘라 마리아'라는 맛으로 '마리아 할머니'라는 뜻.

바닐라아이스크림에 구아바잼, 크림치즈, 마리아크래커 (다이제와 살짝 비슷한 과자)가 섞여있는 매우 쿠바스러운 맛이다. 쿠바 - 구아바잼 - 크림치즈 = 0

다른 과일계열 맛도 시식해봤는데 과일 맛은 텍스처가 셔벗에 가까워서

크리미한 맛을 좋아하는 난 결국 아부엘라 마리아를 시켰다.

나는 치크케익이 들어있는 아이스크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아부엘라 마리아는 진짜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 않다.

콜드스톤이나 하겐다즈처럼 thick한 아이스크림은 아니고 적당히 크리미하고 맛있다.

마이애미에서 아이스크림 맛집을 찾는다면 강추! 하고 싶음.

다음엔 카페콘레체 먹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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