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푸드파이터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반가운 택배가 +_+!


소소님과 교환한 책 네권이 왔어요♪



추석택배 난리통 속에서 책이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직접 우체국 택배까지 이용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움직이지 않게 딱 맞는 사이즈의 상자에 포장돼 왔어요 ^0^



꺅- 캔디도 이렇게나 많이 넣어주셨어요 >_<


제가 단거 좋아하시는건 어찌 아시고... 잘 먹겠습니다~



제 택배도 무사히 도착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


소소님과는 처음해본 책 교환인데 너무 즐거운 교환이었답니다!


감사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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