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스낵은 3년 전에 프레첼이랑 녹차파베 만든 후로 처음 만드네요!

남편 직장에 돌릴 용도로 파베초콜릿을 만들어 봤어요~


20인분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커버춰 1.2kg에 생크림 550ml 사용했답니다

1인당 4~5조각 담았더니 20인분 싸고도 좀 남더라구요 ^^;


미국은 방판시장(?)의 개념이 없어서.. 

이런거 만들 때마다 포장이 고민돼요. 완제품 사면 쉬운디 ㅠ

그냥 집에 있는 포장 재료랑 파티용품점에서 1회용 컵 사다 만들었습니다ㅎㅎ;;

과일이나 샐러드용 컵이었던 것 같은데

뚜껑이 없어서 그냥 위로 묶었어요;

20개 포장하느라 오래 걸렸는데 쌓아놓고 보니까 별로 없어보이네요 ㅠ

쫀득쫀득한 파베 초콜릿♡

다크 커버춰가 없어서 세미스윗 커버춰로 만들었더니 제 입 맛엔 너무 달았는데

미국인들은 좋아하더라구요ㅎㅎ;;


담엔 나도 먹게 다크 커버춰로 만들어야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