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뚫고 그레이스언니의 북촌 작업실에 다녀왔어요


각자 먹고살기 바빠서 오래간만에 만났지요.. ㅠㅠ


피오리델템포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언니의 손길이 묻어있는 아기자기한 예쁜 레더숍이예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윈도우 디스플레이



그레이스 언니는 옛날부터 소품을 좋아했는데 


작업실 내에도 언니가 유럽에서 모은 다양한 소품을 구경할 수 있어서 꿀잼♡



금박이 반짝반짝 예쁜 파이톤!!


이렇게 예쁜 뱀피는 처음 봤어요~ 

가죽은 쥐뿔도 모르는 저지만.. 갖고싶을 정도로 예쁜데 사진에 안담아지네요;;



언니가 쓰는 공구가 촤르르륵~ 


실제로 가죽공예 용품도 판매한다고 해



반짝반짝 실도 너무 예뻐서 계속 구경했고요


가죽공예 하시는 분들은 북촌 피오리델템포 들러보세요 


특이하고 예쁜 서플라이가 잔뜩이예요 :)



간단한 티타임도 가졌는데, 


크리스마스에 맞게 오렌지&시나몬 허브차를 끓여준 언니의 센스 크으 +_+)b



그리고 저는 투톤 폼폼 하나 업어왔어요!


몽실몽실 계속 만지고 싶어지는 겨울 필수 악세사리ㅎㅎ




점심으로 북촌 맛집 화양연화에서 태국음식도 먹구..


제 입맛에는, 요즘 초심을 잃어버린 연남동 툭툭 누들타이보다 맛있었어요!!


특히 요 치킨카레 진짜 맛있었는데요~ 맵고 짜고 고소하고 입맛을 확 사로잡아요 ㅋㅋㅋ



팟타이 국수도 얇고 맛있어요


새우랑 채소랑 아낌없이 들어있더라구요~



그레이스 언니랑 그동안 못한 수다 떨고~


다음에 원데이 클래스를 기약하며 헤어졌어요


집에 와서 폼폼 사진 한번 더 찰칵!! 넘나 맘에 드는 것 (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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