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니는 드럭스토어 브랜드 중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브랜드 중 하나로

나는 아직 블러셔와 립글밖에 안 써봤었는데 이번에 아이섀도우를 처음으로 사봤다.

패키징은 금색과 검은색의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사진으로 볼 땐 매우 고급져 보였는데

실제로는 너무 각이 날카롭게 져서 살짝 덜 고급져보인다;

나는 세일가로 샀지만 정가는 $19.99인데 각을 좀 부드럽게 깎았으면 좋았을걸ㅜ

뚜껑에 전면 거울이 있어 거울이 필요한 사람에겐 좋을 것 같고..

섀도우는 펄이건 매트건 둘 다 만졌을 때 축축한 느낌이 드는 크리미한 포뮬라다.

12색 구성으로 샬롯틸버리 인스턴트 아이 팔렛- 필로우톡과 비슷하다고 알려졌다. 

자연광에서 발색 찰칵!

 

아래부터는 형광등 아래서 찰칵.

데일리로 부담없이 쓰기 너무 좋은 구성이다.

다만 세 번째 줄의 펄이 색깔이 너무 비슷비슷한 게 흠이다.

과연 눈에 발랐을 때 차이점이 있을런지 모르겠다.

아직 눈에는 안 써봤지만 워낙 평이 좋은 밀라니고..

손으로 만져봤을 때 부드러웠기 때문에 퀄릿에 대한 걱정은 없다.

곧 MOTD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