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우스갯소리로 성모님께 청원드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성모님은 바쁘시니까 요셉 성인께 부탁해 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쉬운 사람이 뭐라도 해야지, 제가 무슨 힘이 있겠소...........전 힘이 없어요...ㅠ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묵주기도에 추가해 성요셉께도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 기도문은 500년 전에 황제가 전쟁 나가기 전에 썼던 기도문으로 역사가 깊대요.

9일동안 아침마다 기도 드리면 성요셉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한글 번역이 맘에 안들어서 전 영어 기도문을 사용하고 있어요.



Oh, St. Joseph, whose protection is so great, so strong, so prompt before the throne of God. I place in you all my interests and desires. 


Oh, St. Joseph, do assist me by your powerful intercession, and obtain for me from your divine Son all spiritual blessings,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at, having engaged here below your heavenly power, I may offer my thanksgiving and homage to the most loving of Fathers.


Oh, St. Joseph, I never weary of contemplating you, and Jesus asleep in your arms; I dare not approach while He reposes near your heart. Press Him in my name and kiss His fine head for me and ask him to return the Kiss when I draw my dying breath. 


St. Joseph, Patron of departing souls - Pray for me.

 

오, 거룩한신 성요셉이여!

주님대전에서 보호하심이 그토록 크고 강력하며, 빠르다는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의 모든 관심과 소망을 당신앞에 드러나이다.

 

오, 거룩하신 성요셉이여!

당신의 강력하신 중재자로서 나를 도와 주시고 우리 모두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아들이신 당신 아기 예수님께로 부터 나를 위해 온갖 영적 은총을 다 얻어주소서.

 

그리하여 나 은혜를 약속받으면

하늘이 주신 당신의 전능아래 엎드

부성대의 극찬이신 당신께 나의 감사와 존경을 바치겠나이다

 

오, 거룩하신 성요셉이여!

나 도무지 당신과 당신 팔아래 잠들어계신

아기 예수님을 바라보기에 지칠줄 모르나이다. 나 감히 그분의 당신 심장 가까이에서 쉬고 계실때 다가 갈수 없사오니 내 이름으로 그분을 껴안아주시고 내 대신 그분의 고운 머리위에 입맞추어 주소서. 그리하여 그분의 입맞춤을 내 마지막 숨을 거둘때 나에게 들려 주시게 하소서.


오, 임종자의 수호자이신 성 요셉이여! 나를 위해 빌어주소서.



그런데 이 기도를 하다가 5~6일쯤 지나면 하루는 까먹고 아침에 안하고,

그래서 1일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또 아침에 까먹고 안하고 넘어가고 막 그래가지고

총 며칠 됐는지도 기억도 안나는거예요ㅋㅋㅋㅋㅋ


그렇게 지난달을 보내다가 11월 1일부터 딱 다시 맘잡고 시작했어요!

이번엔 매일 아침에 드려야지...ㅎ




그런데!!! 

바로 어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청원을 드리면서도 너무나 힘든 일이라.. 큰 기대없이 기도를 드렸는데

그 일이 가능해지는 첫 문이 어제 열렸습니다!!!!!!! (감격ㅠㅠ)


이 기도문은 실패한적이 없다고 하던데 진짠가봐요 ㅠㅠ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오려면 또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기쁜 마음으로 성요셉께 드리는 9일기도도 마치고

묵주기도도 계속 드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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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 2017.03.30 14: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고맙습니다.

  2. kei francisco

    | 2017.05.17 18:1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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