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있어서 악몽따위 상관없어
Posted 2015. 7. 28. 01:36
낮잠을 잤는데 괴상한 꿈을 꿨다 ㅇㅅㅇ
내 카톡을 누가 해킹해서 나인척하고 남편하고 카톡에서 싸우고 있는 것이다
너무 생생해서 꿈에서 깨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앙쥬가 해킹하는걸 봤다는 카톡이 왔다ㅋㅋㅋㅋㅋ
남편은 사진을 진짜 못찍지만... 앙쥬랑 이거 찍었을 노력이 가상해서 잊지 않기 위해 포스팅!
머리를 산발했지만 앙쥬는 뒷통수도 귀엽다 ㅠㅠ
깨알같은 디테일ㅋ
하아.. 보고싶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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