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앙쥬랑 1박2일로 마이애미에 가야해서 

자연식 하는 앙쥬 밥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미국에서 프리미엄 사료를 구해보기로 했어요

여행할때마다 쓰던 한국에서 사온 홈메이드 건식 사료는 다 써버렸거든요 ㅜ


그러다가 Honest Kitchen이라는 곳을 발견했는데 

특이하게도 건식,습식이 아닌 선식사료를 판매하더라구요 +_+


앙쥬 나이와 알러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검색해보니 

칠면조 베이스 Embark와 닭고기 베이스의 Force가 나와서 둘다 구매해봤어요.

가격은 900g(2lb)에 $25 정도 했구요~

소형견의 경우 16~32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래요



샘플 사료는 가입하면 포인트를 주는데 그걸로 주문할 수 있어요ㅎ

외출할때 샘플로 간단하게 들고가면 편할 것 같아요~


사료는 곡물대신 감자, 샐러리, 시금치, 계란, 바나나, 해초가루등이 들어 있구요

고기 역시 모두 개방형 평사에서 자란 닭이나 칠면조를 사용했다네요



재료는 유기농은 아니지만 무GMO에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져있어요!

미국에서 non-GMO인만해도 땡큐입니다...ㅜ



11월 말에 받았는데 유통기한은 내년 6월로 꽤 긴편이예요~

한번에 여러개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Embark를 뜯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초록빛 도는 선식이 잘 포장돼있어요



앙쥬의 경우 하루에 1/2컵을 먹이고 있으므로 한끼에 1/4컵을 먹입니다



여기에 물을 붓고요~

3분 기다리라고 하는데 앙쥬는 급여양이 적어서 그런지 1분만에 다 잘 녹아요ㅎㅎ



죽같이 변하면 강아지한테 급여하면 된답니다! 


앙쥬가 잘 먹을까 걱정했는데 엄청 좋아하네요~!!

지금 급여 3일째인데, 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무르지도 않고 딱 좋아요ㅎ


매일 똑같은 것만 줄 수도 없고

미국은 유기농 non-GMO 식재료 구하기가 좀 까다로웠는데

당분간 선식사료로 간편하게 밥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어니스트 키친 사료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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