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Art & Design District.

엔틱숍 사진만 모아봤습니다


저 낡은 침대 프레임 정말 탐났어요~

낡은 문짝같은 것도 사고픈데 ㅠㅠ

여긴 좁고 긴 매장에 주인 아저씨가 정~말 물건을 그냥 쑤셔박아 놓고 팔았는데요ㅋㅋ

할아버지의 다락방이나 차고에 들어온 느낌이라 재밌었어요 ^^


이 가게는 반면 아주 깔끔하게 진열이 잘 되있었구요

이건 진짜 엔틱이 아니라 모조품같은데 가격이 착하죠 ^^?


퀸스트리트 걸으며 보니 엔틱샵이 4-5 군데 있었던 것 같아요

엔틱 좋아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