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야 조금씩 여유로워지고 있어요


오늘은 회사에서 매년 열리는 인터내셔널 페어 다녀왔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클럽 친구들과 인터내셔널 페어 준비했던게 생각나는데 

이렇게 또 어른이 되어 페어에 가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_^


회사 페어는 저로선 올해로 처음 가는거라 

천천히 둘러보는데만 집중해서 사진은 안찍어왔답니다;;

게임, 공연, 경품경매가 재밌긴 하지만 음식을 제외하곤 문화적 요소는 따로 없는게 조금 아쉬웠죠

내년엔 다양한 공예품같은 것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건 먹.기.

인터내셔널페어에서 음식빼면 시체죠~?!


전 인도 부스에서 채식 사모사, 멕시칸 부스에서 살사샐러드, 독일의 사워크라우트로 식사를 했구요~

남미의 알파호어(alfajores)라는 디저트를 먹었는데 OMG!!! 

입안에서 부드럽게 부서지는 이 과자.......

왜 이제서야 먹게 된거지????!!!!!! 

완전 맛있었어요♡



남은 티켓으론 

아일랜드 부스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쇼트브레드랑 

캐나다 부스에 가서 팀호튼 커피와 스위츠를 팔아주고 왔어요ㅋ

하아.. 그나저나 여름이 되니 Tim Horton's Iced Cap이 그립네요..



요 녀석은 시나몬슈거향 가득한 사스카툰 잼 컵케잌입니다

Regina에 잠깐 산적도 있는 저지만 Saskatoon엔 가본적이 없으므로 구매♪

사스카툰에서 블루베리가 나나요?

블루베리 잼이 들어있네요~

비쥬얼과 향에비해 맛은... 평범했어요 ^_^;;


그리고 캐나다에서 온 주제에 처음 먹어보는 메이플 토피

평소에 토피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

찌~인한 메이플향과 함께 입안에서 사라락-* 부서지는 녀석!

하나만 집어온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맛있어요~ >_< 



이 외에도 맛보고싶은 음식이 많았을텐데 

사실 조금 늦게갔더니 이미 바닥나고 문닫은 부스도 많았어요 ㅠ_ㅠ

내년엔 일찍가서 털어주겠뙇ㅋㅋ


세계 각국의 음식이 있는 인터내셔널페어 너무 좋아용b

내년엔 좀 더 평소 맛볼 수 없었던 음식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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