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했던 첫번째 프로젝트팬에 이어 새로운 #프로젝트팬 시작.

 

근데 2년 전에 플젝했던 애들 두 개나 죽지도 않고 또 돌아왔네ㅜㅋㅋ

지난 번에 가장자리 빠개서 리프레스한 저 놈의 쉐딩은

혹시 깨질까봐 내가 너무 세게 눌러서 그런지 가루날림이 1도 없다ㅋㅋㅋ

그래서 줄지도 않아 ㅠㅠ 도대체 언제 다 쓸 수 있을까?

 

래스팅실크는 이만큼 남은지 오래 됐는데 자꾸 다른 파데랑 돌려서 쓰다보니 줄지를 않는다.

연말까지 래스팅실크만 써서 꼭 바닥을 봐야겠다.

이거 다 쓰면 투페이스드 본디스웨이 사보려고...

최근 신상 파데가 많이 나와서 위시리스트에 많은 변동이 생겼다. 조만간 업뎃해야지.